3번 이상 받은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방문해서 상담해도 되나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만,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저희 사무실은 "전형적인 사무용 공간" 임을 밝힙니다. 서로 마주하고 대화를 나눌 만한 테이블과 의자가 있긴 합니다만, 카페테리아의 정겨운 풍경은 아니지요^^;

오시는 시간에 맞춰 문을 열어놓고 차를 대접할 수 있도록, 미리 전화 예약해주시겠습니까?

사은품은 언제 송금되나요?

사은품은 개통(설치완료) 후 일주일 내외로 송금됩니다! 가끔 전산지연이나 샌드위치 휴일로 하루 이틀 늦어지긴 하지만 미지급된 건은 2015년부터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행여 송금이 늦어진다 싶으시면 언제든지 고객센터 1544-9014로 연락주시고요~ 휴무에는 고객센터가 운영되지 않으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전화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년 약정보다 짧게 계약할 수 없나요?

애석하게도 불가능합니다^^; 사은품의 지급 명분이 3년 약정이기에, 인터넷초이스와 같은 영업점들은 3년 약정만을 취급해요. 바꿔 말해, 본사 고객센터를 통해서는 단기약정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3년 약정보다 월등히 비싼 요금이 부담스럽고, 사은품이 없다는 것도 문제지요^^;

다른 곳과 요금이 달라요

어느 한쪽의 요금표가 미처 갱신되지 않았나 봅니다. 아니면 유인효과를 누리기 위해 과대포장을 곁들였을 지도 모릅니다. (저렴해 보이는 요금표 하단에, 깨알같은 글귀의 '조건부 멘트'는 없었습니까?)

인터넷 요금제는 휴대폰과 마찬가지로 정찰제 상품입니다. 판매처와 관계없이 동일한 요금이지요.

해지후, 같은 통신사로 재가입이 가능한가요?

불가능합니다. 사은품은 "신규가입을 장려하기 위한 보조금" 이기도 한데, 인터넷 통신사를 해지하시면 몇 개월간 가입이력이 보유됩니다. 이 가입이력이 남아있는 상황에서는 신규가입자로 여겨지지 않아, 사은품도 지급되지 않아요.

전에 여기서 가입했었는데, 전화주셨었나요?

아니오, 절대요! 아마도 당신께 걸려온 전화 첫 멘트는 "예전에 인터넷 가입해드렸던 업체입니다" 였을 것이고 이는 불법 아웃바운드 TM업체들의 단골 대사입니다.

상담이나 개통이 완료된 분께 다시 연락드릴 이유가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물론 최소 의무 유지기간(1년) 이내에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에는 먼저 연락드리지만 전체 가입수의 1% 내외이니 당신은 아닐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사은품을 더 준답니다

제 가격으로 가입하시는 겁니다. 비슷한 유통구조에서 이문을 더 많이, 혹은 적게 남길 때에는 다른 이유가 따라붙기 마련입니다. 어떤 요금제, 어떤 결합, 어느 통신사, 유예 지급 여부, 제3자 마케팅 동의, 심지어 익명의 누군가에게 개인정보를 유통하는 등 사은품의 많고 적음을 좌우할 이유는 많습니다.

통신 서비스에 좀처럼 없는 가성비를 충족하시기를 바랍니다만, 상식 밖의 적절하기 않은 가격에는 쾌감보다 불길함을 느끼는 게 오히려 안전합니다.

계약서를 받고 싶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입할 때에는 종이 계약서가 존재하지만 온라인 가입은 전화 녹취가 계약서 역할을 대신합니다. 우리가 통화했던 모든 내용은 최대 3년전 이력까지, 언제든지 자유롭게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꾀꼬리같은 상담원의 목소리는 덤입니다^^

어느 통신사가 제일 좋아요?

'제일'은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요금 측면에서는 휴대폰 결합을 취할 수 있는 통신사가 가장 좋습니다. 통신사마다 요금 차이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반면, 휴대폰 결합을 통해 취할 수 있는 할인이 제법 큽니다.

품질, 콘텐츠, 각종 스마트 기능은 통신사마다 개성이 뚜렷합니다. 전화상담 신청해주시면 이런저런 변수들 요령있게 조합해서 당신께 가장 적합한 단추를 꿰어드리겠습니다^^

사은품이 얼마인가요?

그 때 그 때 다릅니다. 어떤 요금제, 어떤 결합, 어느 통신사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매일 매일 통신사의 실적목표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는 인터넷만 단품으로 가입했을 때 10만원대, 인터넷과 TV를 동시가입할 때에는 40만원대 정도입니다. 안타깝게도 국선전화나 070전화는 사은품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저희가 광고대행 해드릴께요

소규모 자영업자부터 거대한 기업의 총수까지. 우리 대부분은, 어떤 마케팅을 통해, 무엇이 되고자 하는 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실행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그 이유가 우리 스스로의 정체성이 되기도 합니다.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