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 오라버니께서
울고가실 이야기.

영광의 상처(?)를 처음 겪은 날, 기념 캡쳐입니다 이민수 팀장 ⓒinchoice.net

  • 1 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14.10.01~) = 휴대폰 값은 정가로만 팔아!
  • 2 인통법(유선 경품고시제 19.06.01~) = 43만원 이상 사은품 주지 마!
  • 3 도서정가제(14.11.21~) = 15% 이상 책값 싸게 팔지 마!

이 3가지 정부 제도 취지는 모든 사람이 공평한 혜택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만,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움직인다" 는 애덤 스미스 오라버니의 이론을 무시하고 결국엔 더 큰 차별을 불러일으키는 부작용이 속속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통신사 월 요금은 어디든 동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6하 원칙으로 가입점(영업점)의 경쟁력을 따진다면 아래와 같겠죠.

  • 1 누가 = 고객 니즈를 성실히 탐색하고
  • 2 언제 = 가장 좋은 시기를 선택해주고
  • 3 어디서 = 신뢰할 수 있는 언행을 하는 곳이며
  • 4 무엇을 = 나에게 가장 알맞은 요금제를 선택해주고
  • 5 어떻게 = 사은품 지급 금액이 만족스러워야 한다
  • 6 왜 = 그것이 누구나 원하는 거니까. (feat. 아베 신조)

유선통신(인터넷) 나온지가 벌써 20년이 지났기에, 날이 갈수록 상품이 복잡성을 띄게 됩니다. (파생에.. 결합에.. ) 다행히 사업자등록증에 잉크 마른지 5년 이상 된 업체라면(저희 자랑이기도 합니다 ㅎㅎ) 대부분 통신 역사를 잘 알고 있기에, 복잡하게 꼬인 문제도 어떻게든 다 풀어드릴 수 있습니다. 뭐, 어떤 업종이든 매한가지겠지만, 지금 시장에 살아남은 업체들이 다 이런 고인물입니다.


그럼 남은 한가지 경쟁력은 뭘까요? 네 맞습니다. 사은품이 얼마인가? 입니다.

업체 마진을 줄이더라도, 더 싼 임대료의 외진 곳 점포를 찾고, 더 능력 있고 평생 갈 직원들과 동업 형태로 운영하는게 저희 입장에서는 유일한 살 길이라 생각해서 각자 1/n씩 임대료 및 운영비 부담하에 운영합니다. 단통법은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짐에 따라 -폐지는 불가하겠지만- 어느 정도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바뀔 것입니다. 유선 경품고시제는 어떨까요? 이 역시 단통법을 따라서 소비자에게 더 유리하게 바뀔것입니다. 사람 나고 법이 났지, 법 나고 사람 났나요? (웃음) 이 격변의 시기에도, 항상 고객님 편에 서서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저희는 지독하게 생존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초이스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 가입할 때도 만족하며, 가입 이후에도 더욱 만족하는 업체가 될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고객님 위하는 길이 저희가 살길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헤드셋을 고쳐 씁니다.

- 이민수 올림